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서 준비를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기운차려서 준비중입니다.
어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왔는데 글쎄 제가 사는 지역은 간이로 등록을 할수 없다는...
일부러 주거겸 사무실로 쓸수 있는곳으로 입주한 상태인데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는데
다시 이사할수도 없고 해서 저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일반으로 등록하고 왔습니다.
임대인이 16일자로 사업자 등록을 원했거든요...
종종 그런지역이 있다는데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님들은 알고 있었나요?일반으로 하게 된다면 세금계산 도 틀려질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또 하나의 난관이군여..
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일반으로 한다고해도 크게 달라지는건 없나요?직원분께서는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간이로 했다가 4800이넘으면 일반으로 바꿔야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일반에서 간이로 변경할 경우
폐업신고 하고 다시 이사가서 제등록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혼자 생각으로는 매출을 많이 내면되지..하는 생각으로 있는데 세금 계산부분에서 좀 막히네요..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