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유학을 가려고하는데요...
(2년 수료 후 영주권 얻을 생각이에요....)
위에 두 학교중에 갈등이 되네요....
제 생각인데요..
willium angless는 르 꼬르돈 블루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으면 취업할때 더 괜찮을것같긴한데....

어차피 호주에 살거면 인지도가 높은곳에서 학교를 나오는게 나을것같기도하구요...

실습 900시간 채우는건 보장을 안해준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2년 수료후 900시간을 채우려면 시간도 꽤 걸릴것같구요...billyblue는 인지도가 높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호주에선 인지도가 괜찮은 편인가요??

빌리블루같은 경우엔 실습시간도 보장됀다는점에 끌리네요....

그리구 빌리블루는 학교인가요 아님 아카데미인가요??ICMH란 학교는 어떤가요??

비용적인 면이나..인지도..취업등등...
그리구 추가로 질문 몇가지만 더할게요...

제가 호주는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솔직히 공부에 손놓은지 꽤오래됐거든요....

영어의 기초부터 다시하긴하는데...머리가 굳었는지 좀어렵네요...-_ㅠ)
듣기론 아이엘츠 시험을 보지않아도 학교에 연계된eap를 다니면입학할수있다고들었는데...

어느정도 수준까지 다녀야 입학을 할수있나요....

제네럴코스(?)인가에서 몇개월 다니다가 eap2나 아이엘츠반에 들어갈수있다던데...

eap2에 들어가는게 낫나요..아님 아이엘츠반에 들어가서 시험준비를 하는게낫나요??

그리고 수업을 듣기 지장없을정도의 영어실력을 기르려면 어학연수를 어느정도해야하나요??질문이 너무 많았나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