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분이 길게써주신거구나 감사합니다~^^

경험상 총 자본금에서 최소 25-30%, 많게는 50%까지는 현금으로 남겨두고 나머지를 가지고 사입과 기타 초기 쇼핑몰 오픈에 필요한 자금으로 써야 합니다. 그래야 길게보고 사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개월안에 손익분기점 넘겨서 대박?을 낼거라는 기대는 99% 쇼핑몰에는 해당이 없는 환상입니다.
사입은 최초에 3천 사입하기로 했다면 1천~1.5천정도만 사입을 하는게 정석입니다.
사입하다보면 물건 들여오는데 정신이 나가서 말도안되는 물건을 구색갖추기란

피팅모델은 대부분 그때그때 섭외를 해서 씁니다. 달달이 급여를 주면서 피팅모델 쓰는데는 거의 없습니다.
포토그래퍼도 경력 꽤 되시는분들 4시간, 8시간, 일단위로 섭외해서 촬영하는데들 많습니다.
보통 계절 시즌별로 모델 야외 촬영하면 어지간한 쇼핑몰이면 보통 하루이틀 길어도 사흘 안이면 촬영 끝납니다.
나머지는 달에 한번 정도 촬영할거 몰아서 업데이트 상품 촬영 정도 진행이 보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웹디도 프리로 사이트 관리해주는 분들 많습니다. 달달이

감사합니다~

보통 쇼핑몰은 1년 정도를 분기점으로 봅니다.
이때까지 손익분기점 못넘으면 엎어지는 거라고 봐야 합니다.
1년을 버텨내면 처음 한고비를 넘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원을 4명이나 두신다는게 1억 자본금 수준으로는 무리가 아닌가 싶은데...
4명이면 년 1800*4=7200, 거기다 사무실 1년 임대료, 기타 유지비면 2-3천은 봐야하고..
사입할 비용이 없습니다.
물론 매출0 기준입니다만.
실제로 쇼핑몰 운영해보면 계속 물건에 돈이 묶이기 때문에(매출이

충고감사드립니다^^

쇼핑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인원을 다 뽑으면 님을 무슨일을 하시는거져?
직원들 업무지시하시나여?
직접 다하실 수 있고 피팅모델만 필요할때 섭외하면 1억을 다 사입에 쓸 수 있겠져...
집에서 쇼핑몰 운영하고...
이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쇼핑몰 장사는 가장 적은 유지 비용과 제로재고에 최대한 근접할 수 있어야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쇼핑몰로 성공하신 분들 대부분이 이렇게 쇼핑몰 운영을 하시고 있고...
쇼핑몰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오프라인 장사

큰 자금을 갖고 시작하는만큼 정신 더 차리고 해야하겠죠.
마케팅상담 하는곳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시작하세요-
안그럼 님처럼 돈 1,2억,,, 자금으로만 투자했다가, 빛 못보고 그냥 덮은사람 부지기수 많아요
자금 1억있다고 하면, 초기 3년은 버틸것으로 예상하고 ,, 한해에 지출 3천 이상은 안넘기는게 좋을것 같네요
초년도엔 진짜 수익이 없을테니까요.
돈벌려고 돈내고 돈먹으려면 진짜 잘되는것 없습니다.
사실 그정도 자본이면, 의류사업보단 다른 사업이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