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을 인수 받으려고 하니까

동업을 하자고 하는데...

쇼핑몰은 2년정도에 회원수가 5천명인가...하더라구여 700에 살려고 햇구요...

여태 직원을 써가지고 2번 바꼈다고 합니다..

쇼핑몰 사장님이

동대문에서 도매시장에서 가게도 몇개 있으시고
또 제작공장도 있고 하시는데..

저희또한 제작도 하고싶구요...

그런데 여태 직원을 써가지고 옷스타일도 안맞고
잘안맞고 해서 6월에 쇼핑몰은 업뎃을 안하는상태구요

나이가 50대인편이라
쇼핑몰을 직접운영이 어려우셔서 직원을 쓴건데 잘안되었던 모양이에요

처음에 아는 사람 이랑 할때는 잘팔려서 재미를 많이 보셨다고 합니다

쇼핑몰은 안해도 되는데 계속 놓치기 아까워 하시구요....

그런데 직접안하시고 엠디..사입하는직원 모델에 사진기사까지 다두고 햇어서
이번에 같이 하게되면쇼핑몰 운영을 아예 모르시니까 전부다 첨부터 다시 해야 할거 같네요...
지금 동업하자는 조건에

스튜디오 랑 사무실을 쓸수있게끔 하는건데

그럼저희는 예상했던 비용이 전혀 안나가니...너무 좋죠..

가을겨울만이라도 같이 해보자고 ...쇼핑몰 매출있으면 무조건 반반 나누는건데..

저희는 지금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하는 입장이고 ..
사장님은 돈이 굉장히 많으시고...ㅋㅋㅋㅋ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신가요?답변바랄께요..

내일 계약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