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프카보다는 어쩃든 프페를 더 추천합니다. 효과면에서도 그렇고 프카는 좀 불안불안 해요. 처방받기도 어렵고 자르는것도 귀찮고.. 일정한 용량을 매일 먹을 수도 없고요~

프로페시아는 탈모전문병원가면 모두 처방해줄껍니다. 저도 처방전 받았었는데 넘비싸서 안했구요. 오늘 피부과가서 프로스카와 동일한 성분(사이트에서 프로스카 로 검색하시면 성분이 같은 일명 카피약 리스트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을 가진 피로이드를 처방받았습니다. 피부과 가서셔 탈모때문에 처방전 받으러 왔다고 하시면 됩니다.

1. 프로페시아는 병원에서 처방 후 약국에서. 프카는 처방받기 어려워요;; 마이녹실은 약국~
2. 프페, 프카는 먹는 약이고요. 프로페시아는 탈모 치료제고 프로스카는 전립선 치료제고, 마이녹실은 뿌리는 탈모치료제이어요 ㅎ
3. 마이녹실은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프페는 하루에 한알. 프카는.. 쪼개서 먹곤 하죠
4. 가격은 프페 한달 5만원, 마이녹실 3~4달에 5~7만원, 프카는 좀 더 싸죠

마이녹실은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그냥 살수있구요.. 용량에 따라 가격은 다름니다. 작은게 한2만원정도 .하구요... 마이녹실 +프로페시아 약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은 노력이 또한 뒷받침이 되어야겠지요... 담배.+음주 적당한 음주야 오히려 약이되서 좋다고 하는데 어디 그적당한 음주량을 먹을수가있겠습니까...마시다 보면은 훨씬 오바하지요...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줄이셔야 되구요.. 특히 담배는 무조건 안좋은 거니깐은 무조건 끊는게 좋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는 피부과 가서 진단서 받아야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둘다 성분은 같지만 프카는 보험이 되고 프페는 보험이 안되죠. 프페는 5만5천원정도 하는데 프카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프카는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입니다. 그래서 탈모환자에게는 처방을 안해주죠
피부과가서 의사랑 쇼부쳐서 프카로 처방해 달라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아니면 주위에 전립선 약 먹는 분한테 진료한번받고 진단서 끊어서 약좀 달라고 하시던지요.
아참 그리고 프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