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이나 옥션같은 경우는 반품및 교환시 고객한테 해당 배송비를 청구하면 배송비를 입금해줍니다.

하지만 11번가는 일정상품및 이벤트 응모시에만 무료반품이 가능하나 과장광고로 인해 고객은 배송비 애기만

나오면 11번가는 무료반품 아닌가요? , 11번가는 무료라서 지금까지 다 무료반품했다.면 우기시는 고객이 많습니다.

어떤 고객은 배송시 메모에 몇일까지 안오면 반품합니다. 이렇게 메모를 남기셔서 전화 드리니깐 그냥 보내세요. 봐서

늦으면 무료반품할거에요. ㅡㅡ;; 자세히 설명해도 씨도 안먹히고 그리고 꼭 배송수량이 많아 바쁠때 11번가 고객에

무료반품건에 대한 문의전화가 오더라고요. 시간상 택배사 오기전에 한개라도 더 보내야하는 입장이라 가끔식 생기는

11번가 고객의 반품건은 거의다 제 자비로 무료반품해주고 있으니.... 다른 판매자님들은 저와같은 상황이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굼해서 글남깁니다.

하여간 오늘 하루도 4400원 날렸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