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녕하세요
저는 키는183 약간에 비만이있고 흡연도 하고있으며
끼니를 잘 못찾아먹습니다 그리고 빈혈도 언제부턴가
있다고 하는데요 참 회사 스트레스도 있네요
지금은 살짝멈춘것인지... 많이빠지질않아요
그런데 지인분이 판시딜먹어 그러면 조금이라도 돌아온다잖아 이런 말씀들을 해주시네요
유전이 아닌데 빠졌다고 뭐라고들 합니다...
판시딜을 먹는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지금은 전두부위에 숫을쳐놓은듯한 느낌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병원에 갔을때 비용때문에 꺼려집니다
현재 하던일을 퇴직하고 나오는 연금으로 근근이 살아요 보험적용이 된다고도 했었는데요 몇개나
적용이될지,.,저도 검색을해봤는데 처방전받는데 만원.
약을 사야하는데 약값들이 넘 부담이되서 병원앞까지
갔었는데도 발이 안떨어져서 그냥 돌아간적이 몇번이었던지 한30만원만 수중에 돈이 여유가 있었더라면 바로 병원을 갔을꺼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들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