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게 될 티켓을 살 이유가 있나요? 한국에서 아무리 싸게 나온것이라고 해도 편도보다 왕복이 싸지는 않을것이고, 10월 비수기에도 베트남항공 한국-호치민 왕복은 최소 50만원대입니다..그리고, 항공권의 기본은..예약한 구간을 순서대로 사용해야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첫번째 여행일정의 티켓을 사용하지 않고 나중의 티켓을 쓸수 없습니다..항공권은 기본운임비외에 공항사용료, 유류할증료, 전쟁보험료가 붙습니다..좀 더 준비를 더 하셔야겠습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려요^^ 그럼결국 베트남항공에서 티켓사서 들어가야겠네요!!

잘 아시는것 같아 하나 더 질문할꼐요!
한국에서 왕복행티켓을 구입해서 갈때꺼는 버리고 올때꺼만 사용하는것은 어떨까요??

한국으로 가는 편도행티켓이 있다면 당연히 해결됩니다. 출입국심사대에서 한국으로 가는 티켓을 보여주면, 15일간 무비자 사증(비자) 스탬프를 찍어주니까요..베트남에서 살려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여행한후에 한국으로 가는 것이라면 그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비행기티켓은 왕복을 함께 구매할때 가장 저렴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들이 발행하는 편도티켓이야 가까운곳 동남아시아에서나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국으로 가는 편도 티켓은 가격이 모두 동일합니

그럼 한국으로 가는 편도행 티켓을 미리 사놓으면 비자문제도 해결돼는건가요?
베트남항공으로 40만원이상짜리 사는방법밖에 없는건가요?ㅜㅜ

2. 자카르타에서 호치민으로 들어갈때 리턴티켓이나 베트남 비자가 없으면 공항에서 문제를 삼을것입니다. 미리 호치민-한국 편도티켓을 사서 보여주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호치민에 들어와서 사지 뭐..하고 생각하면 간단해지겠지만 입국전에 더 복잡해집니다..결론은 호치민에서 한국으로 가는 티켓을 미리 사놓으면 비자 입국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750만동에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등등 다 붙으면 400달러 넘어갑니다..

베트남에 오실때 비자가 없으시다면 편도 티켓이 없으시다면 입국이 거부 당하실수도 있으실텐데요.
비자가 없다면 무비자 기간동안에 다른 국가로 가는 티켓이 있으시다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베트남항공으로 보니까 편도7500000동정도 하는데...더 싸게 가는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