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개월 전엔 님과 똑같았어요.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으니까요.전 빨리 올리고 싶은맘에 무작정 옷부터 사입을 한터라 시간도 없었구요.지금 샏각하면 웃음부터나요.시작하려고 맘먹으면 빨리 올려서 반은도 보고싶고 막 그러잖아요.그래서 제가 사진만 찍어서 대행사에 맡겼어요.그럽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그리고 나서
책사다 공부했었는데...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우선 대행사에 맡기셔도 나쁘진 않을듯싶어요.그리고나서 옷 반응은 천천히 오니까 그때책을

아직도 질책을 하고 계시는군요. 질문하신분이 뭐 크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몰라서 질문하신건데...
여기는 적정선에서 조언을 하는 곳이지 개인적인 판단으로 욕을하거나 질책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주관적인 기준과 판단이 100% 정답이 될수없으니까요...물론 오답도 아니구요.
뻘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도 개인적인 판단일뿐입니다.(옳고그름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초기자본금 빵빵하게 준비하고 대행을 주든 웹디를 쓰든 이것저것 잘차려놓

또한, 장사는 기차게 하시는데 선천적으로 미적감각이 둔하신분들이 인터넷장사 하실려면
또 필요한부분이구요.
주변에도 그렇게 대행해서 장사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대행하시다가 장사잘되서 웹디고용하신분들도
많구요.
다만, 성심성의껏 싸고 이쁘게 만들어주는 곳을 잘 찾으셔야 한다는점...(요즘 너무 어설픈분들이 많이
뛰어드셔서...)
결론은 규모와 마인드의 차이에 따라 쓸수도 안쓸수도 있는 부분인데
거친단어까지 써가면서 극단적으로 부정하시는게 좀

벼락구제님...몰라서 질문하신건데 환장, 뻘짓 뭐 이런표현까지 쓰시는건 좀 지나치신게 아닌지...
상품등록이야 그렇다쳐도
포토샵 30분정도 배워서 올리시는 상세페이지로 장사가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후진\디자인으로 장사안되서 울고 재고남아 울고 있는 처지가 사실 더 뻘짓이 아닐런지^^;;
제일좋은건 사업시작을 좀 미루시고 사진이든, 포토샵이든, 마케팅기법이든, 필요하신 부분의 내공을
충분히 쌓아두시는거구요. (사람을 부리더라도 내가 알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