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5월에 출국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정상 가자마자 일을 시작하려고 해요..

해서 제가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괜찮은것인지 한번 봐주세요^^;

일단 돈을 그리 많이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먼저전형적인출발로도착해서 백팩있다가 쉐어구해서 들어가고 그러면서 일구해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출국전 에이전시를 통해서 팩토리 취업을 바로 하는것이 나을까요??
수수료가 비싼데 말구 어느정도 괜찮은데 찾아서 바로 정직원으로? 취직되는데가 있는것 같은데
그러면 차라리 그쪽 기숙사를 좀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고 힘은 들겠지만
고정적으로 일하면서 어느정도 자금을 모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요...밖에서 쉐어구하고 일하면 개인적인 식비에 생활비에 여러가지 많이 들어가니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