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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도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도움주세요~

앨버트

안녕하세요~ 막연히 고생이라는 것과 경험,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막막한 마음가짐으로는 아무래도 어려운 걸까요..?? ^^;;
현재 대학3학년 재학중이고,, 나이가 있는지라~ 워홀을 다녀온 후에 졸업도 좀 생각은 해둬야 할 듯 싶습니다..

글구 가장 큰 문제는 영어!!

고등학교 졸업 후 사용한 적 거의~ 없습니다..

지금부터,, 학원다니면서 한 6개월 하면 될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호주가서 크나큰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좀 더 넓은 세상과 더 나이들기전에 해 볼수 있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치만 제가 좀 겁이 많아요;; 실은 이도저도 겁이 나는 상태입니다..

어떤 님이.. 현실도피로서의 선택은 절대 안된다! 라고 하셨죠~?? 근데 저에게는 그런맘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이런 맘 조금이라도 갖고 있음 역시 안되는 걸까요,..??

전 실질적으로 아무런 준비를 해 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몇주전에 학여울역에서한 워홀박람회는 다녀왔지만, 거기서도 세세한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지금..저와같은 맘을 가진 분 계시나요..?

어케.,도움좀 주세요~~ ㅠㅠ
전 26의 여자입니다.. 졸업을 늦추고 워홀을 선택할지, 확실한 맘이 없인 떠나선 안되는 건지.. 영어 준비는 어케해야하는지~

글구 소심한 A형인데,, 가서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 우는 건 아닌지..
마구마구 조언 바래요 ^^

  • 혜윤

    전 아직 직장 정리는 못했어요 조심스럽게 워홀에 다가가는 중이라서요;;

  • 달달한캔디

    ^^; 저두요...전 27세 직장여성인데, 직장 정리하고 워홀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뭐 같이 갈 사람도 없고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답니다.

  • 김슬픔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나이도 같고^^워홀에대해 알고 난후 맘을 굳혀가면서 계속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있어요
    물론 저도 영어 무지 못해요ㅋㅋ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은데 겁이 많이 나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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