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에서 우연히 토요특전미사를 드리게 되었었는데요, 숙소에 낮에 도착해서 쉬다가 어디 가볼데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성당을 발견했었어요.. 미사 끝나고 신부님이랑 얘기도 하고 나오고,,,좋은 추억이었답니다.
그냥 걸어가다가 발견해서 정확한 위치는 기억 안나지만,,,그래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을거에요.

헉, 굉장히 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힘든가보군요, 제가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그러는걸 워낙 좋아해서 혼자 다녀 보려고 했었는데.ㅜ;
그럼 택시는 많이 다니나요? 나짱, 무이네 숙소에서 사막이나 성당 같은 곳 갈때랑 돌아올때랑 모두 택시가 가장 편한지요? 요금이나 거리나,,,왕복할때 다 택시는 많이 다니는지 이용하기에 어떤게 편한지...다시 알려 주실 뿐 있으면 고맙겠어요.....

1. 레드샌드는 어떻게 되겠으나 화이트샌드는 불가능합니다. 오토바이 타셔도 무지하게 뜨거울 겁니다.
2. 서양여행객들은 가끔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만 비안오면 뜨거운날씨라 추천하기 좀 뭐하네요.
3. 패스~
4. 있습니다.
5. 미사시간엔 들어가실수 있습니다만 늦으면 사람 많아서 못들어갑니다. 호치민시내 모스크는 동커이 쉐라톤호텔 옆에 있습니다.
여행하시는분들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니시려는분들 많으신데,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사고를 내거나

뽀나가 탑은 꽤 멀기 때문에 자전거로 못 가실겁니다. 오토바이 탈줄 모르시면 택시를 이용하셔야겠네요..시내 위주로 다니실거면 자전거도 괜찮은데 오래 타면 좀 더울거에요.

저희는 나짱시내를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요... 여기저기 자유롭게 좀 더 편하게 다니시려면 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게..좋을 것 같아요..^^ㅋ 자전거로 다니기엔 여려가지 불편한 점이 많으실 듯 하네요.. 날씨도 덥고..
나짱은 도로질서가 호치민보다는 잘 되어 있어서요 오토바이도 그렇게 무섭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