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이 욕하고 싸워서 물건 한 다섯번정도 내린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가끔 발신자 없는 번호로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ㅎㅎㅎ

다 쓴말 지우고 다시...그냥 참으세요 세상살이가 그렇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휴..참아야죠..ㅎㅎ
그치만 진짜 머릿속은 하얗고 욕이란 욕은 다 나오고...ㅎㅎㅎ
이렇게 관심가지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 번창하실거예요.

어쩔수 없지요. 장사를 해서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게 목적이지 않습니까!..많은 부분을 고객에게 바라지 않는게 좋지요.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니까요,.,,,판매자와 소비자들도 서로 입장이 되보면 안그렇겠지만은...어쩌것어요,,최대한 상냥(?)하고 잘해줘야줘,,그사람들이 악소문퍼뜨리고 하면 오히려 판매자들만 손해인거 아닙니까,,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조목조목.....쉽지는 않지만....^^;;;

그리고 전에 글을 몇번 읽었는데 그런 손님한테 잘 보이면 오히려 나중에 득이 된다고 합디다~ ㅎㅎ 그런 까다로운 고객들이 입소문을 잘 내준다고 그러던데요 ㅎㅎ

싸우지 마시구, 고객한테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를 물어보세요. 원하는게 있는데 잘 안되니까 말이 함부로 나가게 되든데,,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그런 고객한테는 그냥 된다고 하고 해줘버려요^^

에라이~ XX야! 니가 팔아볼래! 아놔! 다른애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혼자 쌩 난리냐~~!!!! -----> 이러고 싶다만... 기어야죠... ㅜㅜ

안녕하세요~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지금까지 장사를 해보니 댓글과 상품평을 심하게 적는분들은 대부분이 나이가 어린분들이었습니다.
아 어리신분들 싸잡아 욕하는건 아닙니다. 경험상, 그리고 그런분들은 직접통화하면 그렇게 머라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때 저쪽에서 요구하는것이 큰것이 아니라면 목소리에 냉정함을 가지고 다 받아주세요~그래야 사장님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옛날에는 같이 싸웠습니다. 그러고 나니 남는건 없고, 스트레스 받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