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무래도 이 문제는 저의 몹쓸 (내 마음대로)짜집기식 기억법 때문인듯 합니다.
파리 --> 셍쟝 열차 예매를 가족 카드로 했는데,
제 마음대로 자동화 기기 발권을 선택하면 문제 없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결제한 카족 카드를 갖고 가서, 발권 기계에 레퍼런스 코드 등을 입력하고 표를 발급받는다...
라고 생각 했거든요.

헌데 요즘 올라오는 질문 중에 본인 카드가 아닌 가족의 카드로 결재 했을 경우의 예상 문제점을 여러분들께서 물으시더군요.
답을 달아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 카드가 아닌경우에는 문제가 있기 쉬울거라 하시는 것 같았구요.

저 처럼, 가족 카드로 예매를 하고 자동화 기기 발권을 선택했다면
결제한 가족 카드를 가지고 가서 발권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큰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방법이 문제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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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발권 기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모두 불어겠죠...?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