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첨이라 아무 생각 없이 물을 써서. 쩝.
겨울철 물빼기. 명삼 해야 할듯 합니다.
다른거 열심히 했는데.
가스 온수기 신경을 못써서.
낼 as알아 봐야 할듯 합니다. 쩝.

온수보일러 동파된듯 합니다..

음. 글쿤요.
오늘은 온풍기만 틀어 놓구 함 버텨 볼렵니다.
오늘 새벽에 가스 떨어진지도 모르고 침낭 벗어 던지고 잤는데.
오늘은 온풍기 켜고 침낭속에서 자봐야죠.
어서 여름이 와야 에어콘 성능 테스트를 할텐데.

온풍기는 봄 가을 에는 사용할만합니다 따뜻한 바람은 기대하지마세요 에어콘은 시원합니다^^

원래 그런가 보군요.
가스좀 아껴 볼려고 했는데.
뭐 말이 온풍기지. 더운바람 순환 시키는 용도로 봐야 겠습니다.

천장형 냉온 겸용 말씀이신가요?
저도 전기 꼽고 두시간 틀었는데 미지근한 바람 겨우 나오더라구요...지하 주차장이라 추운 곳도 아니었는데.
가스 히터 있으니 그냥 잊고 살려구요.

무등산 캠장 만들면 좋을 텐데요.
학교 다닐때 치마 바위에서 비박 하곤 했는데.
군대 갔다오니 출입 금지 시켜 놨더라구요.

전 요새 무등산자락에서 1박 함 해보려고하는데 잘 안되네요. 야영장 만든다는데 이참에 꼭한번 하보고 싶습니다.

ㅎㅎ 요즘 밖으로는 못나가고. 아파트 주민들과 술먹느라 ㅋㅋㅋㅋ
장항으로 어제 왔습니다.
여기서 주중 살고 주말에 스케줄 있음 끌고 가려구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이십니다.ㅎㅎ 소식 궁금했는뎅
장항에선 편히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