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둘러보시고 정말 마음에 들고, 준비중인 샵과 스타일이나 분위기, 디자인이 맞으면
얼마에 나왔느냐고 단가 물어보고 깔 확인하고, 비싸다고 생각이들면 \잘 봤어요.\ 하고 살짝 인사하며
돌아서시고 가격도 괜찮고 제품도 괜찮으면 컬러 별로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럼 직접 꺼내서 보여주거나 제고가 없으면 없다고 말해요. 컬러 중에서 잘나가는 애들 물어봐서 잘나가는 애들 위주로 넣어도 되고 기본 색만 하나씩 넣어도 되요. 제품 별로 한장씩. 구입은 어렵고,

그리고 한 거래처에 여러 품목을 진행하고 수량도 어느정도 빼준다 하면 메인 거래처가 되는데요 거래처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상 들어갈때 알아서 단가를 맞춰 주기도 합니다..그렇게 오래 거래하면 신용이 싸이게 되면 물건값을 매일 지불안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 몰아서 결제를 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매일 돈세고 지불하고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지고 몰아서 결제를 하기때문에 금액도 커지는데 이럴경우 결제 디씨를 조금 부탁드려도 되지요..다른분들은 어떨지

시장은 주문이 많으면 대접 받습니다..하다 못해 음료수라도 하나 시켜주기도 하고 주문만 많다면 단가 트라이도 가능하구요..또한 주문이 많이 없더라도 안면을 어느정도 트거나 자주 들르거나 하면 샘플을 제공해 줘서 신상에 들어가는 자금도 어느정도 절약할 수 있구요..시장에서 봤을땐 조명이랑 디피 때문에 이뻐보였는데 사무실 와서 옷만 달랑 보니까 별로 컨셉에 맞지 않을경우에도 영수하고 사왔을땐 울며 겨자먹기로 진행하는 반면 샘플로 온 상품은 그냥 거래처에 다

저같은경우는 남성의류 쇼핑몰 하는데요.. 물건을 계속 빼주니깐 그쪽에서 알아서 몇천원 빼주던데 ^^;; 가격이 내린건지는 모르겠지만 ^^;; 그리구 저는 가끔씩 직접적으루 말두해요 ㅎㅎ 좀 깍아달라구 아님말구 깍아주면 좋죠 ^^ 어느정도 계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분명 가격도 깍아줄꺼구요 초기 사입시에는 아무래도 흥정은 안하는게 좋을듯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