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감사해요~전 배낭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싸가지고 갈 생각이여서 기내에 들어갈 만큼으로 만들 예정이랍니다. 그럼 짐찾고 하는 시간을 없앨수 있으니깐요..음..5kg 이 제 배낭 무게목표랍니다. 다이어트 목표같애..ㅋㅋ

RER은 지하철은 아니구요 뭐라 그래야 되나, 시외곽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기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RER타고 시내까지 3,40준 정도 생각하시면 될꺼예요.....드골에서 오스텔리츠까진 RER B 로
이동하셔야 하는데...중간에 노틀담 역인가 거기서 또 바꿔타야합니다. 배낭여행 유럽가이드책에 노선도
가 있어서 보니깐 그렇게 나와있네요...

파리도착이 밤 9:45분...여기서 생각할께, 연착의경우(정말 최악의 경우죠), 그리고, 짐찾으시고 세관통과
하는시간.....그럼 아마 빠르게 나오시더라도 밤 10시가 넘을껍니다....오스텔리츠역에서 생장으로 출발하는
야간기차가 밤 11:11분입니다. 물론 초행길 이실테고 정말 바쁘게 움직이셔야 할텐데...좀 더 여유롭게
파리에 18:20분 도착으로 하시고 오스텔리츠역까지 여유롭게 움직이셔서 생장으로 야간기차 타고 가시면
좋을꺼 같아요....그리고, 생

뭐든 여유 있는 편이 나으니까요... 18:20 도착으로 하시고 당일 오스텔리츠에서 야간 기차로 생장 이동후
생장에서 1박 하셔도 되겠지요. 단, 생장의 1박 숙박 비용을 잘 모르겠네요. 거기도 나름 관광지라서
식대는 비싼 편으로 느껴졌거든요...

감사해요~예전지하철 노선도도 찾았답니다. 저같은 분들이 있으실것같아서 지하철 노선도 스캔해서 올려볼께요~

저와 같은 도착 시간이군요. 러시아 항공... 대략 40여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본것 같은데... 가격은 10유로 정도 하지만, 비행기 연착될 경우 티켓이 날라가니 ... 나오고 짐 찾는데 2시간은 생각해야 하고, 처음 길이라 바로바로 못가고 두리번 거리면서 가야 하니 가는데 1시간 이상은 잡아야 합니다. 연착이라도 되면 불안해 지는데... 아슬아슬하네요. 그래서 저는 다음날 표를 끊었습니다. 뭐 하루 파리에서 쉬고 간다고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