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찌 순위가 엉망진창이다 해서 문의를 해봤더니.
아마도 오늘부터 새로운 계정 업그레이드가 서비스에 반영된 모양입니다.
지난번 문의때는 일괄적으로 계정 업그레이드는 안되지만, 서비스의 시작은
모든 계정이 업글되고나서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새 바꼈다네요. 개자식들
그래서 거기에 관한 공지가 있었냐고 햇더니 말을 돌림..
지금현재 오버추어 개판입니다.
입찰 순위에도 안든 회사가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길래 물어봤더니, 확장검색이라네.
하여 거의 모든 관련 키워드로 조회 해봤으나, 어느 키워드에도입찰한 회사가 아님.
그래서 이것도 왜 이러냐고 물어봤더니. 사실은 모든 계정이 업글 되었으나, 보기에만 업글이
안된계정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을 또 바꿈. 그래서 고객한테 알리지도 않고 비밀리에 바꼈냐고 햇더니.
또 말 바꿈. 지가 잘못 알았다네..
그럼 계정 업글 안된 고객은 기존 시스템에서 입찰로 순위 콘트롤 을 못하기 때문에 입찰의 의미가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클릭 초이스 상담원 버전의 응답;;
새로운 시스템 전체 오픈이 언제 냐고 물었더니 확정 계획 안잡혔다네..
그럼 그때까지 눈먼 봉사로 헛손질 입찰해야 하냐고 했더니.. 시스템이 정삭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중이라는 동문서답.
여하튼 그럼 시스템 확인중이고, 현재 상태의 운영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 계속 테스트 당하는거냐? 햇더니 암말 없음..
여튼 지금 오버추어도 악질 클릭초이스 품질 지수 모방하려고 하니, 아주 개판인 상태네요..
여어 구글이 커서 저런 쓰래기 광고 시스템 싹 몰아내야 하는데..네이버 개질 지수나 오버추어의 새로운 운영지수의 가장 큰 문제는 키워드와 사이트의 연관도, 적절성이 투명하게 평가되지 못하고
공개되지 않는 그들만의 산정기준으로 어둠의 경로로 지수가 판가름이 난다는거.. 결국 단가 경쟁만 부추기고,,
실적적으로 그네들이 말하는 운영이 좋으면 입찰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광고한다는 개뻥은 절대 이루어질수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