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출발해서 호치민에 점심쯤도착합니다(첫비행기)
돌아가는 비행기는 23시정도라 출발일부터 4일의 일정이 있다고 보면되겠네요

보고싶은 도시는 무이네(지프투어), 달랏(캐녀닝 등)입니다
처음에는 다낭으로 out하려고 했다가 이동시간보고 바로 GG;;

그런데 짧은 일정으로 이게 소화가 될지요?

첫째날
호치민 도착 ->시내구경 등 -> 무이네 이동(슬리핑버스)

둘째날
지프투어 -> 달랏 이동 -> 달랏에서 숙박

셋째날
캐녀닝 -> 휴식 및 숙박

넷째날
프렌폭포(오토바이 이용) -> 호치민 이동 -> 호치민 구경 후 공항&귀국

뭔가 투어 하나를 하기위해 무리하게 움직이는것 같기도 하고...
물론 핵심내용만 간단히 썼는데요...살좀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무이네를 포기하고 호치민과 달랏에서 추천하실게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달랏은 꼭 가고싶네요

베트남은 이동시간의 제약이 많네요 ㅠ.ㅠ
태국때도 느꼈지만 동남아는 3/5일 여정으로는 택도없네요 ..
여유있는 회사로 옮기든가 해야지 원;;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