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23kg 가방 추가 운임비 없이 무료로 티켓팅 할때 실어놓고!
그리고 10kg 표준 여행가방 하나를 끌고..(21kg;;) 양주사면 주는 가방을 매고 (약 8~10kg)
노트북 매고 도착한적이 있죠.. 약간 운도 따라야 돼요 ㅋ
담배도 2보루 이상은 안됀다고 하지만 베트남으로 들어갈때 전 15보루까지 사서 들어간적 있답니다.
마지막에 하노이 공항에서 나올때 가방의 부피가 너무 클때는 공항직원이 붙잡고 짐검사 할수 있으니
주변에 짐

가시는 여행사에 부탁 하시면 해결 해 줍니다.(약간의 인사치레는 필요),아니면 기내 가방과 그위에 올리는 가방 또 배낭 하나 메고 탑승하는것 까지는 봐 줍니다.근데 무거워 보이면 보안애덜이 무게를 재서 돌려 보내기 때문에 연기가 필요하지요..정 이것 저것 안되면 메일 주시면 저희가 운송 해 드리겠습니다..배로 보내기엔 무게가 가벼워 운임이 훨씬 더 나오구요..특송으로 보내시면 됩니다..다음날 받으시구요..

출장자 편을 이용하시던가..무거운거 들고타고 부피크고 가벼운거 화물로 보내고..그리고 티켓진행시 30KG 로 진행하고..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비용지불해야지요. 배로 보내면 받을 수 있을지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부피 크고 가벼운것들을 큰 가방에 할당되는 kg 만큼 채워서 티켓팅 할때 실으시고
무거운것들은 직접 들고 타시면 때에 따라 40 키로 이상도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 없이

여행사와는 쇼부를 잘 보셔야함 ㅋㅋ

여행사에 문의를 해보세요..단체관광 들어가는 팀에 맞겨서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쌀거예요
그외에는 배편으로 보내면 한 2주 이상;; 연고지가 없으시면 받기가 불편하실듯;;

특별한거 아니면 커뮤니티 이용해서 같은 날짜에 들어가시는분들 수소문해서 짐 적이신분 찾아 수고비 드리고 분산 시키는 방법도 있죠. 예전에 운송업체에서도 이런걸 하는걸 본것같기도 하고..

티켓기간이 3개월 이상이면 30kg 이실겁니다.. 티켓팅할때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