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지금 심각합니다. 여러분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어떤 사정으로 머리를 반삭을 치게되었습니다,.

머리를 밀고 난 후 머리가 짧아서 모자를 거의 하루종일 쓰고다니기를 일주일을 다녔더니 머리가 전체적으로 눌렸습니다

머리를 감아도 머리가 눌려잇고 이마부터 정수리까지는 머리가 떠있고 나머진 양쪽으로 다 누워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일자로 비어 보입니다(길이 생김)....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가르마 방향이 바뀌게 됬네요 ㅠㅠㅠ

개학이 8월22일인데 그떄까지 가르마 방향을 바꿀 순 없을까요? 너무급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너무 부끄럽네요.

하지만 전 탈모는 아니지만 어디다가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