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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선진국형 으로 조언해주시겠어요?

전형적인 보고/찍기 여행루트입니다.. 후진국형...

아~ 말씀하신거 무슨뜻인지알것같아요~
저흰 힘든거 고생하는거 괜찮으니
스케쥴 조정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아, 쓰고보니 아니네요. 처음에 힘든 여행을하고 몸이 힘들때쯤 냐짱에서 쉬어줄수 있겠군요. 그건 생각못했네요. ^^;

호치민 공항에서 무이네 가려면 데탐까지 와야하고. 마지막에 냐짱에서 호치민 공항에내려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기다려야함. 반대로하면 공항에서 데탐 올 필요 없고. 마지막날 데탐에서 놀다가 비행기 시간 맞춰서 공항으로 가면되니 사파님 말씀대로 역순이 더 좋을듯.

네~ ^^
근데 호치민에서 나짱을 바로가서 오는일정이랑
제일정이랑 차이점이 뭔지 여쭤봐도될까요???

^^하지만 다음에 가실일이 없으실거 같으시면 이동하는 풍경도 여행의 일부이니 가셔야죠 빡빡하지만^^

너무빡빡한거죠?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가보고싶은곳은 많고..ㅎㅎ
답변감사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스케쥴상 가능은 하지만 이동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그닥 많치는 않아 보이지만 가능은 해보이구여 나짱에서 오실때는 아무래도 비행기가 좋을듯해요 체력 킹 왕짱 이 아니시라면요^^근데 저는 꼭 저런 일정을 가야 된다면 호치민 공항에서 바로 나짱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나짱-달랏-무이네 -호치민 요런것두 괜찬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