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mm 차이라고 우습게 보셔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제 규격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

예...^^

오늘부터 24시간.. 능력자십니다. ㅋㅋ
위의경우는 빠져서 뒤로 넘어갔다는 ...
물론 추정이겠지만..
묘기대행진에서 가능할꺼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0.8mm 중요 합니다 이견이 없습니다
고생좀 하세요

그대로 뒤로 밀린것이 아니라..빠졌다가 견인커플러쪽 무게가 상당하기때문에
그대로 내리 누르면서 뒤쪽으로 낀긴것 같습니다..오래전에 저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뒤로 견인볼과 커플러 교체하고 나니..멀쩡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24시간 말뚝근무입니다.. 저보고 설날전까지 계속야근교대하라고 함니다..ㅜㅜㅜ
올해 팀인원을 더쭐여서 돌려막기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제가 잘못본거...
볼하우스 구조상 빠질수는 있어도 뒤로 밀리기는 어렵게 생겼던데 ..사진상으로는 커플러 상태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요.. ㅜ ㅜ
직접보지 않고서 사진만 가지고는 한계인가 봅니다 오늘은 근무 아니죠?

예....볼하우스에 정확히 볼을 끼웠는데 충격으로 커플러가 벌어지면서 뒤로 후퇴했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보트트레일러 끌고다닐때 볼이빠지는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닭이 알낳듯이 빠져 버리더군요..
50미리와 2인치 싸이즈는 거의 차이안나는것 같아도 제짝을 써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칙은 한번 충격으로 벌어진 커플러는 교체해야한다고 하는데요..
근데...커플러 아래 나사간격돌려서 조정해서 그냥 쓰기도 하죠..
미국식 커플러 Class3급(500

복어님 잘계시죠?
링크 달아주신 사진을보니까 커플러의 볼하우스 에 볼을 꽂은것이 아니고 볼하우스 뒷편 공간에다 볼을 장착한거 같은데 볼의 크기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데 제자리에 장착이 안된것 같다는 이야기가 전혀 없길래 ...
제가 사진을 잘못 분석 한것인지 궁금해서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