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기 저기 좁은 견해로 많은 정보를 얻으려돌아 다녀보는데요
왜호주 다녀오신분들이 이렇게 실패했다는 분들이많은가요?
저는 정말 삶의 희망을 가졌는데 참 용기가 떨어지네요
제가 최종적으로 시드니 르꼬르동블루와 TAFE와 HTA중에 HTA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호주에서 유학후 이민으로 열심히 해서 성공했다는 경우보다 공부하다
돌아온경우가 많아 참걱정이 앞서네요
저는 나이도많고 아이들도있어 정말 제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며 준비하는데
참기운이 떨어져요 정말 잘선택한건지요 대체 누군가에게서 희망의 기운이 좀들려왔으면
하는데요 ~과연나이많고 아이둘딸린 아줌마가 공부하며 일해서 영주권따기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솔직히 인생경험 겪을만큼 겪었고 힘든거 아주잘 참으며 지금도 아침에 애들 학교보내고 직장다니고
저녁에 퇴근해서 집안일하고 행복하다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정말 요리로호주에서
공부하고 일하며아이들키우긴힘든건가요?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