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비자로 가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해서 가자는 의미겠죠^^
아이엘츠 시험 5.5 이상이 되야 하는것등등은 알고 있는데요..
많이 어렵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재수생도 많은가요?
최소 1년 정도 공부를 하고 노력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 하시는데...
역시 못하는 사람은 어디가나 안되지만요..
다들 노력 하시면 될겁니다 최선을 다하세요와 같은 문구는 항상 들을수 있지만..
실패한 이야기와 같은 실질적은 예들은 잘 못본것 같아서요..
그리고 호주의 취업률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