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4폴딩 쓰는데 들어가긴 들어가요. 4폴딩과 난로, 키친테이블 놓고 나면 릴렉스 놓기가 쪼매 그렇습니다. 은근 좁아져서 ...
겨울엔 좀 그렇더라구요. 저도 4폴딩에서 바꾸어 볼려고 했는데 그게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 구매전이시라면 3폴딩으로 추천이요.

화로테이블과 화로체어 쓰시면 널직합니다 릴렉스는자리많이차지하지요

저도 4폴딩 사용하다 너무커서 3폴딩으로 갈아탔네요. 이유는 단 한가지,,, 4폴딩은 이동시 양팔을 쭉 펴서
잡기가 불편하더군요. 잡히기는 하나 이동이 힘들더군요. 특히 물건이 위에 있으면은 더요.

4폴딩 사용하다가 너무 커서 3폴딩 슬림으로 갈아 탔습니다. 동계 캠핑할때 릴렉스 채어 4개랑 사용하니 조금 불편 하더라고요~~ 꼬맹이들이 키가 작아서 접어서 사용하기에는 불편 하더라고요~~

전 3폴딩도 크다고 느껴서 좀더 작은걸루 바꿨습니다. 신중히 고르셔야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전실에서는 4폴딩을 반만펴서 사용하거나 상황에 따라서 4폴딩으로 사용하거나 합니다.

큰거 하나보단 작은거 두개가 실용적이란 말씀이죠? 4폴딩(180cm)이 좀 클거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전실 벽쪽에 붙이시면 딱 맞는데 그럼 화로대를 못씁니다.^^;
중앙에 놓고 쓰기엔 전실이 너무 불편하구요...
사실상 앞으론 저녁 늦게나 전실에서 불 지피지 더우실 겁니다.
여름엔 아예 텐트안에서 화로대쓰실 일은 없으실거구요.ㅎㅎ
(모아님 말씀대로 텐트안에선 불피우지 마세요ㅎ)
4폴딩 써왔던 저로서는 그 돈으로 2 or 3폴딩과 미니테이블을 여유있게 구매하시는게
활용도가 훨씬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별 보인다니..나름 운치있겠네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갠춘하실듯한데여? 보통 3폴딩을 마니들 사용하시긴 해요. 글구 화롯대테이블을 전실에서 쓰시는건
조은데 화롯대는 쓰지마세요..텐트 빵꾸나서 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