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정품은 직수입을 하지않는한 수량띠기 밖에 못합니다. 남좋은 장사만 하지요...
정품이든 병행수입품이든 직접 수입을 하지 않는 다면 수량으로 현금으로 질러야 하는데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으면 안한만 못합니다. 주위에 유명메이커제품 유럽이나 일본에서 들어오는
분들 보면 대부분 콘테이너로 들어오는데 최소 2억에서 3억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제품을 도매상에서 구입하면 실제 판매가 대비 마진이
형편없습니다. 그리고 정품(짜가가

오히려 정품보다 이미테이션이 돈이 더 될텐데요. 용돈 벌이밖에 못하셨다면 정품은 더 힘드실 듯.
정품은 개인사업자에겐 도매를 주지 않습니다. 병행수입과 개인 판매가 안되는 제품도 허다하죠.
정품은 본사에서 공급되는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진이 없습니다.
10~30개 소량으로 외국에서 구매대행으로 가져오는 건 도매가 아니라 소매를 좀 싸게 사는 정도뿐입니다.

시작하지 마세요.
망합니다.
요즘은 수입도착가 부터 소비자들이 더 잘알고들 합니다.
예전이나 마진많이 봤다고들 하나 지금은 눈탱이 칠려다가 그나마 있던 자본금 다 인건비등으로
소멸될 소지가 보이네요. 정확한 경로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99%힘들것 같군요.
참고하세요.

그럼 그정도 자본이 안되서 그냥 구매대행식으로 하더라도
한국에선 판매마진이 50%이상 남지 안나요 ?
옛날에 일본에서 구매대행식으로 져지사와서 팔때 마진엄청남았었는데. .

정품을 하시려면 어떻게든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야 마진이 나올겁니다.
어차피 본사에서 물건을 도매로 공급 받을 수 없으니 병행수입을 하셔야 합니다.
메이커 제품이 좀 저렴한 미국이나 홍콩 등지에서 직접 가서 소량으로 사오신 다음에
마진 붙혀서 파시는 방법이 가장 마진을 볼 수 있는 방법일 듯 합니다.

메이커 정품이라면 300~600정도의 투자금이면 턱없이 부족하실 겁니다.
보통 명품 하시는 분들은 1억 이상 있으셔야 원활하게 돌아가고 일반 준메이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