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른마음님. ㅎㅎ 그냥 표현이 그렇다는 거에요. 입찰 경쟁이 거의 없다보니 입찰 하면 낙찰은 뭐 그냥 된다는..그런 뜻이였습니다. ^^; 인기키워드는 광고비 부담이 크고..비록 인기 키워드는 아니지만, 나름 틈새 키워드 찾으면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

바른마음님. 그렇군요. (시간은 잠시 착각) 대기인수에 대해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입찰을 하기위해 시간 맞춰 대기 한적이 없어서..(바로 입찰,낙찰이 가능한 틈새 키워드들인지라..ㅎㅎ)

모아님 태클은 아닙니다만^^ 잘못된 답변이라 수정 하겠습니다^^
우선 키워드 광고를 쉽게 하는거는 대부분 카테고리(대분류.중분류.소분류) 광고와
키워드 광고가 있습니다.
두 광고 모두 낙찰 경매 방식이구요.
경매의 시간은 오후 6시 50분 마감 입니다..
경매 방식이라 6시 49분 59초에(정확한 기준의 시간은.. 약간 차이가 나곤 합니다..조금씩..)
1위부터 5위까지 가격순으로 경매가 됩니다....저같은 경우도 6시 49분에 경매를 참여 하고

키워드 광고가 입찰 방식이기에, 대기인수는 입찰을 했으나, 낙찰을 받지 못한 분들을 의미 하네요. 보통 저녁 6시 부터 8시 30분까지 입찰이 이루어집니다. 그 시간에 대기하고 계시다가 눈치껏^^ 입찰 하시면 됩니다.

g마켓에서...... 바로 입찰은 하지만..
바로 낙찰이 되는 키워드 광고도 있어요?ㅠㅜ 어떤 키워드 에요??
모든 키워드 광고는 저녁 6시50분까지 입찰이 되서 5명이 낙찰 되는거 아닌가요?ㅠㅠ
다른것도 있나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