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 의견 듣고, 나짱은 다음기회로 미뤘구요. 무이네로 다녀왔습니다.
여행기 천천히 사진과 같이 올릴께요~~ 감사해용~~ ^^*

14일 냐짱에서 야간버스타고 호치민 6시몇분도착...9시간이 더 걸리네여..어제 하루종일 퍼졌습니다..참고하시길...

나짱 하루일정 그것도 버스이동이라...절대 비추합니다. 4일이면 너무 짧아서 어디 가라고 추천하기도 애매하네요. 그냥 가까운데서 여유있게 다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 아래 유리세상님도 야간이동으로 시간절약하시면서 다니셨네요.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젊으시다면, 그리고 밤에 일찍 주무신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4일밖에 안되니까 정말 스케줄땜에 머리아프시겠어요. ㅋㅋ암튼 알찬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없고, 하고 싶은건 많고...그럼 한국와서 쉬는걸루 하고 빡세게 도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나짱까지 비행기로 이동하시면 좋겠지만 자금의 압박이 들어오신다면 야간으로 버스 이동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대신 버스에서 오래 자고 일어나도 괜찮았을때 말이죠. 호치민-나짱구간이 9시간 정도 걸리는거 아시죠?
전 오픈투어시간이 그래서 야간으로 갔다가 도착한날은 쉬고 담날 여행하려고 했는데 막상 버스에서 잘 자서
바로 보트트립나갔거든요. 근데 전

완전한 휴식을 위한 리조트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딜 가든 스케줄부터 짜기 시작한다. 극기훈련에 가까운 일정으로 돌아다니다 오면 실미도에라도 다녀온 듯 눈빛이 살벌해지기까지 한다. ............... 여기까지는 조선일보 여행기에 나온 내용중 일부입니다. 여유있는 여행도 하나의 쏠쏠한 즐거움입니다.

나짱은 차로 가시나요 궁굼해지네여 ㅋㅋㅋㅋ 비행기로 가셔야 할텐데.......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