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2월에 가는데..고민되네요..~~^^

아 편도도 가능하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해야겠어요~

버스가 더 힘드실것 같은데요... 한 5시간 버스 타셔야 하는데.....저희는 슬리핑버스 탓는데도 힘들어서 혼났습니다.. 차라리 기차를 타고 가서.. 호텔에 얼리인하고 쉬는 것이 저희는 좋던데요. 사파갈때 기차타고 하노이로 올때 사파 익스프레스 타는 것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추억도 남을것입니다.) 4명이시면 한칸을 다 쓰시고 3분이면.. 한장을 더 끊어서 가족끼리 가는것 추천드립니다.(국영기차 450.000동/인) 저희는 사파갈때 기차,, 올때 슬리핑

감사합니다. 짱안 놓치기 아까워서 .. 아무래도 빡빡하게 다닐까봐요. 사파는 사파익스프레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역시 야간기차가 답인가요. ㅠㅠ 아무래도 부모님께서 야간기차는 힘들어 하실 것 같아서요(60대 초반이심)

저는 가족과 북부 7박 8일을 했는데요... 부모님의 연세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사파는 2일이면 거의 다 여행을 합니다. 사파는 1박 정도면 될 것 같고요... 하롱베이를 갔다 오셨다고 해도 장안이나 땀꼭여행도 권해 드립니다. 하롱베이나 비슷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장안(바이딘사 포함)은 볼만 합니다. 그리고 사파에 갈때 야간 침대열차를 타시면...사파는 1박 2일로 충분 합니다. 물론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기 위해서는 사파 2박도 괜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