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우노이 아파트에 살아봤는데....미우노이 보단 미푹 아파트를 추천 드릴께요...
미우노이 아파트에서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데.
미우노이 아파트 보단 깔끔합니다. 지금 시세는 따로 잘 모르겠지만...6개월전 제가 구했을땐 월7,500,000동 이였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와서 직접 구하는것 보단 위에 알려드린 사이트를 통해서 구하는게 좀 더 싸게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아파트 사무실을 통하면 많이 비싸게 부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아...단점

앗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인사대와 가까운 지역은.. 즉,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는 빈탄군이 가장 경쟁력이 있겠군요.
일단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학교 앞에서 시내버스로 한번에 갈 수있는 이점도 있지여.

황산로터리에서 그리 멀지않은 데남아파트(c/c D5) 와
딘띤황 거리에 있는 미우노이아파트(c/c Mieu Noi) 를 추천합니다.

이 두 곳은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학교과 가깝습니다.
방3개 구조는 요즘 500 ~ 600 달러/달 정

앗 사이트 링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깡통님 ^^

감사합니다 딴따라님.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보통 이런 경우 주인이 착하다거나, 집주인과 이야기가 다 되었다는 말로 슬그머니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하시구요.

공증받지 않은 서류는 휴지조각이란거 명심하시구요.

집을 임대하면 세무서에 신고하게 되는데,
이때 임차인의 신분증(여권복사본)이 필요하거든요.
이게 결정적인 계약서가 되니까 여기에 기재된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보증금 날리게 되기 쉽상입니다.

계약은 대부분 1년 단위로 하는거 아시는지요?

보통 교민지에 아파트 임대한다고 광고내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대부분 자신이 살던 곳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나가는겁니다.
이게 나중에 분명 문제가 되거든요.

계약서상의 이름과 나중에 보증금 달라고 하는 사람의 이름이 다르면
주인입장에서는 안줘도 되는 돈이 거든요.

이런 문제 잘 감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