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티켓도 파나욤.. ㅜㅜ
기억할것들이 늘어나는군요..

아 그버스는셔틀버스처럼한정된인원만탈수있는데 나짱국내선 공항나올때티켓을팔더라구요ㅋ빨리구매해서다이아몬드간다고하세요ㅋ

버스가 있군요.. ㅋㅋ 그럼 그거 타야겠네욤..
택시만타면 경험이 없을듯 했는데.. ㅋㅋ
첫날 데탐가는것두 마지막날 호치민에서 귀국하기전에 로컬버스로 꾸찌 갈려고 미리 탐색겸 구경가는것이거든요.. ㅋㅋ

데탐에서 택시 타고 좀만 가면 저같은 경우에는 구경할 거 많아서 좋았습니다.
뭐 일단 공항에서 다이아몬드 갈 때 버스 있더라구요. 일인 6만동. 나짱 시내 가는데 다이아몬드 간다면 도중에 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에서 시내 나갈 때는 20만동 안 나왔던 거 같네요. 그리고 왠만한 거리 만원 안 넘고 택시비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으시고 다이아몬드에서 시내는 셔틀로 가세요. 뭐 택시 타도 만원정도에요.

ㅜㅜ 숙소부터정하고 일정을 짜버려서..

차라리 여정을 둘째날 다이아몬드 에서 주무시면 하루는 그냥 빈펄에서 숙박 하시는것도 좋은데

데탐을가는게 아니라 데탐구경과과 디너크루즈를하는데 캐리어 때문에 마지막 일정인 디너쪽에 숙소를 잡은것입니다.. 디너 끝나는시간까지 캐리어 맡길곳이 없어서.. ㅜㅜ

저 일정중에 굳이 데탐을 가시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저렴한 숙소 때문에 가시는 게 아니라면, 절대 갈 이유가 없는 곳입니다.

하루만에 힘들까요? 기차가 8시 도착이니까 리조트에 짐만 맡기고 저희 바로 빈펄로...
리조트가 밑에 있으니.. 나간김에 다 하고 들어올랬죵.. ㅜㅜ

택시비만20만원정도 들거같아요 나짱에서 쓸데없는일정이 많으신거같아요 특히 빈펄 탑바 하루에 다돌기힘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