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 트레일러는 구축 후 대부분 생활을 밖에서 하십니다.
생각만큼 내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되구요.
나마스떼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코발트급으로 4인가족 잘 버티고 있습니다.
히터는 너무 뜨거워서 한겨울 반팔입고 잠들고, 건조해서 가습기 별도로 작동합니다.
온도차가 심하면 천정에 결로생겨 에어서큘레이터 히터 아래서 천정으로 돌려주고요..
한 겨울은 어닝텐트가 짱! 입니다. 어닝텐트가 폴딩 내부보다 더 많이 사용하구요..

수입 폴딩도 A

유마로 바로 가시길...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서 답하기가 뭣 하실겁니다.
검색해 보시고 개별적으로 접촉해 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전체글 보기 클릭하시고 제목이나 내용 부분에 트레일러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알고싶어하시는 부분 이상으로 아실수 잇어유

네~ 저도 a/s가 가장 뛰어난곳으로 하고 싶으데요.어떤 모델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