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쉐라톤에서만 있었습니다. 조식뷔페 괜찮았습니다. 여행준비하면서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각 호텔에 대해 조식뷔페에 대한 평은 비슷비슷하더군요...개인에따라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린다는거... 저녁은 나가서 먹어서 잘 모르겠구요...^^ 발코니 있어 노을지는 바다를 보며 챙겨간 소주에 컵라면도 먹었습니다...수영장뷰는 하바나,인터컨보다 좋습니다...다른분들 후기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호텔 생긴순서는 쉐라톤->하바나->인터컨의 순

구정기간 쯤 인터콘에서 3박했습니다. 오전10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일찍해줬고 미리확인하시면 늦은 체크아웃도 가능하더라구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너무 편하게 잘있다 왔습니다. 음식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만점입니다. 아침 뷔페는 그냥 여느 5성호텔이랑 비슷하고... 저녁 뷔페는 솔직히 많이 실망했습니다. 해물뷔페에 해물이 엄서요... 다만 다른면에서 너무 만족해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발코니에서 캔맥주 한잔들고 바라보는 바다는 죽여주더군요

쉐라톤 하바나 이용해봤는데 둘이 별로 차이 없습니다
발코니 차이인데 쉐라톤비추 하바나나 인터컨 추천합니다. 전 오래있다보니 하바나 택했지만
조금 무리하시더라도 2박이면 인터컨 추천합니다. 평이 아주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