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고 가격은 거의 차이가 없었던거 같았어요. 1-2달러 차이나려나? 여정이 확실치 않으시다면 구간별로 끊으시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어차피 오픈투어버스 사도 떠나기 전날 좌석 예약해야하거든요.

항공권 생각하심 되요. 그 구간별로 묶인 종이다발(?)을 받으면 이동시마다 한장씩 뜯어서 주면 됩니다. ㅎ

오픈 투어버스... 어디서 어디까지 가는지를 목적지를 알려주면, 신사이트에서 그에 맞게 표를 줍니다. 그럼 버스 탈때마다 그걸 보여주면 끝이죠. ㄲㄲ. 아주 간편합니다. 다만, 언제 오픈버스가 그 지역에 도착하는지 언제 출발하는지 시간대를 알아두셔야 겠죠. 신사이트에 그것도 문의를

나짱에서 바로 달랏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아 글쿠나 ~ 나짱으로 변경 해야겠네요 나짱에서 바로 달랏으로 갈수 있을려나?
홍이님 감사해요 ^^

무이네는 조용히 쉬러 가는 곳이라 혼자 가시면 심심할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놀만한 곳이 마땅치 않거든요. 나짱은 밤에 놀거리가 좀 있습니다. 조용히 쉬러 가시는거면 무이네, 아니라면 나짱으로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