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다시 공부 해야할듯 해요. 경험 있으신 선배분께서
속시원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특별요율에 대한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뒤에서 박은 경우처럼 본인이 피해자일경우

레져요율 가입되어있으면 견인차와 트레일러 모두 보상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반대로 가입이 안되어있으면 트레일러가 밀려와 그로인해 앞견인차가 파손되면 100%보상이 아닌 비율에따라 보상을 받는다는 말씀이시구요???

저도 궁금해 하고 고민되던 부분이네요.... 레져 요율은 견인 차량에만 적용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용...
예를 들어 뒤에서 박았다면 트렐라 부서지고 내차도 부서질 경우... 요율이 적용이 안되어 있으면..
과실 비율에따라 트렐라로 인한 추가 파손이 예상되는 부분은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해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명이 장황하면 저는 잘 이해를 못하는 청각이라서 ㅡㅡ..

트렐라 선배분들중에... 시원해

삼x다이렉트 입니다^^

앗... 어느 보험사인가요?

요즘은 다이렉트보험도 레져요율해서 견인차 보장해주네요^^

우선 과실에따라 자차나 대물로 보험처리가 되구요..
수리하는 기술력에 대해서는 시간만 많으면 국내에서 생산도 하기 때문에 판낼등을 교체하거나 내부를 다시 꾸미는 일도 가능합니다만. 제조사와 파손된 부품을 일일이연락해서 받고 기다리고 또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고쳐줄 수 있는 없체를 찾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간단한 파손 특히 외부 판넬이 찢어졌다든지 하는 문제는 말씀드린데로 시간이 있으면 교환가능하고 민자판넬 (엠보싱말고) 은 판금을 해서 깔끔하게

저도 잠시나마 고민했었던 부분이네요..
예전에 듣기론 막연하게 견인차주에게만 유리하게만 이야기 들었는데 실 처리가 궁굼하군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사고시 어디로 옮겨야 되는지
2. 악세사리정도가 아닌 벽면정도의 사고도 수리가 가능하지
3. 프레임까지 휠정도의 큰 사고는 어떻해 처리해야되는지
4. 보험사에서 내 과실로 인한 사고도 자차를 인정해주는지 정도이지요?


상대방의 과실이 대부분일때 상황입니다.
1. 경미한 사고 아닌이상엔 무조건 사고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