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물이라고 짐칸에 붙이는게 아니라 뱅기 입구에서 따로 보관하고 내리면 바로 줍니다.

그럼 고민하지마시고 가져가세요. ^^
유모차 처리문제때문에 고민하지만 없으면 엄청불편하답니다. 밤늦은 비행시간에 아이들 자버리기라도 하면 유모차생각이 절실하지요.

캬캬..,저희도 맥클라겐이에요..저희도 아시아나이용하구요..헉~~왜이리반갑지요..ㅎㅎ

유모차 늘 가지고 다녔는데요.
휴대용 인 것 같은데 비행기 입구에서 승무원에게 맡기면 되고요. 내릴때도 바로 꺼내줍니다. ^^
수화물 찾는데서 찾는건 아니고요. 비행기 문열고 나올때 바로 꺼내줘요.
저희 아이들이 쓰는 건 McClaren이고요. Techno XT랑 Volo 두가지 다 같은 방식으로 사용했답니다.
버스로 이동해서 타는 경우는 아직 없어서 모르겠고요.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늘 이용하는 아시아나의 경우에는 편리하게 이

아이고..안죄송해도 되는디..^^..좋은하루 되세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나요....죄송 합니다.

캬캬..가지고 가면 안되겠네요..아기 업고 가기 힘들어서 유모차가로 가면 되겠다고 좋아라 했는데..에고..수화물로 몇번 왔다갔다하면 유모차가 망가진다니 생각을 다시 해봐야겠어요..유모차는 바퀴가 생명인디..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비행기가 게이트에서 바로 연결되면 비행기 입구까지 가져갈 수 있구요. 입구에서 바로 화물쪽으로 부칩니다.
일단 수화물 부칠때, 직원에게 얘기하세요. 그럼 이래라 저래라 말해줍니다.
비행기 탑승시 버스로 이동해서 타는 경우엔 티켓 확인해서 컷팅할때, 거기서부터 유모차는 못간다고 말합니다. 그럼 거기서 유모차 접어서 맡겨야합니다. 그런 다음 수화물 찾을때, 그때 나옵니다.
국내선이건 국제선이건, 접는 유모차는 한번도 기내에 가지고 탄 적이 없네요.
무조건

아..그래요..감사합니다..

가능합니다. 사전에 항공사 측에 말씀을 하시면 맨 앞 쪽으로 자리 배정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