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같아선 한번에 쏵다 준비하고 싶지만 현실이...^^ 하여튼 옳으신 말씀입니다.

팩박을곳이 없다던지 간편편모드에는 어닝이겠구요....여름철 큰 그늘의 필요할땐 타프겠구요.... 겨울엔 확장텐트겠죠??

아......그럼 다...있어야겠네요......... 도움이 안된것 같아 지송합니다......^^;

그러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 타프에 심지 박아서 씁니다.
어닝은 안써봐서 모릅니다.

급검색 해봐야겠네요~^^ 가만생각해보니 사이즈큰 돔텐트가 여러므로 쓰임새가 있을듯 하네요.

설치철수의 간편함을 생각하시어 캠프타운빅돔이나 빅풋이 좋습니다.
저는 빅돔사용중입니다.

돔텐트를 생각 못했군요~ 역쉬 회원님들의 경험이 중요한거 같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지작업된타프는 가을중반으로들어가면 추의때문에 쓰시기힘듬니다.봄,여름,초가을에 알맞고요
어닝텐트는 실내사이즈가 좁습니다.
일단 심지작업된타프는 하나정도 있어서 춘,하게모드에사용하시고요
추,동계모드에는 확장텐트 나 (70만원에서 100정도합니다) 돔텐트 추천해드림니다.
대부분의 우리회원님들께서 그렇게사용하십니다.

결국에 그렇겠죠?

결국엔 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