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롱베이, 닌빈은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사파를 먼저가서 나머지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해도 됩니다.

3. 사이트에 신사이트 오리지날의 하노이 주소와 다른 님들 추천한 여행사 정보가 제법 있습니다.
다만 이전 여행자들이 낭패를 본 비추하는 미니호텔이 몇 곳이 있으니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빡빡하긴 한데요. 아주 불가능할 것 같진 않아요. ^^;
사파의 경우 박하 선데이 마켓 안보실거면 3일정도면 되고, 하롱베이도 당일치기 갔다오시면 될 것 같고, 닌빈이라 함은 땀꼭을 말하시는 건가요? 땀꼭만 보실거면 하루면 충분하고요.^^;;
그리고 하노이에는 신사이트가 참 많답니다. 어디가 오리지널인지도 모르겠고, 신사이트외에도 거의 한건물 건너 여행사이트라고 보시면 되고(좀 과장이긴 하지만ㅋ), 가장 간단하게는 묵으실 호텔에서도 이런 여행상품 팔아요

고수 아닌데 글 써도 되나요 ??? ㅋㅋ
북부 베트남 여행기에 제 일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니 비슷합니다.
1. 빡빡하지만 무리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2. 저흰 3월 20일 낮에 출발해서 28일 새벽 도착이었는데 둘이서 500불 정도 썼습니다.
3. 프린스 57의 킴사이트 추천합니다. 새벽에 돌아 다니긴했지만 가격 천차 만별인데 그중 젤 저렴하고 여행일정도 만족할만했습니다. 숙소는 비추입니다. 깨끗하진 않지만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