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베트남여성에 불륜에 대해 논하는건 좀 그렇고 차라리 한국여자들의 불륜에 대한 의식을 논하는게 더 낳을듯
한국 여자들이 더하면 더햿지 덜하지는 않다고 생각돼네요...그리고 왜 여기서 베트남 여자들에 불륜을 에기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혹시 지인이 베트남 여자하고 불륜을 저질렇나요!

얘네들에게 거짓말이란건 밤되면 잠자고 아침되면 일어나고 모 그런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냥 생활의 일부이구 몸에 밴 습관이자 생리적 현상인듯해요..따라서 죄의식도 없지요..
마글론님 말씀대로 자존심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거 같다는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얘네들이 고맙다는 말은 그래도 잘 하는편인데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는거보면 알수 있죠...

여기 있다보면 남자들의 행실이 얼마나 나쁘게 했는지 그걸 베트남 여성의 행동으로 느껴지더군요.. 뭐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지 집착도 심한편이고 의처증이 의심될 정도로 의심을 많이 하더군요. 친구 와이프의 행동을 보고 여기서 이걸 극복 하고 여기 사람과 결혼을 해 말아? 하고 고민도 하기도 합니다..
가끔 보다보면 남편의 바람으로 아내가 남편의 성기를 짜른 뉴스가 종종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민다고 한다고 하네요.. 직접 증

요새 이런 류의 글들이 계속적으로 올라오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증 나와도...
Anh khong hieu Em...
뭐  이런 말도 잘하죠...ㅠㅠ

물증 나와도......끝까지.....아니라구...하죠....그리고...울죠.....그리고 ....em khong biet ma...라구 하죠,,,

교육이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요?

여성들만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것은 베트남의 국민성입니다. 선의의 거짓말과 악의의 거짓말이 있는데..이들은 순간적으로 위험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생각이 단순해서 거짓말이라는 것이 나중에 금방 들통나도, 그래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끝까지 우깁니다..사람을 속이고 우습게 보이는 것도 아닌데..이들은 자기 잘못에 대한 인정을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완벽하게 피할수 없는 명백한 물증을 들이대기전까지는 끝까지 거짓말을 합니다..이중성이라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