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0일 몇일 동안의 여행을 하고 지금은 싱가폴에 있습니다 푸꿕에는 5일 있었네요. 사오비치는 두번갔었는데 첨 모토로 간날 수영하러간게 아니라 구경갔다 바지입구 수영 좀 하다 그늘에서 태닝을 했는데 모기도 아니고 무는 느낌도 별루엄꼬 구찬아서 잡으니 피가 나오고 가지고 있던 종이로 흔들며 쫒아냈는 데 담날 아침 팔 등짝 성한데가 엄네요 아직도 혼자서 약바르고 등 건질러줄 사람엄써 혼자 벽에 비비고 사람이 미쳐갑니다 아마존에 눈물에 피디.벌레 물린거 떠올리심 될겁니다 약바르면 좀 갠찬쿠 좀지나면 가렵구 이틀은 잠을 못 잤습니다 여행하면서 일정이 끝나기도전에 한국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미치게 만드네요 사오비치 야자수쪽으로 물이 약간이라도 고인곳 절대 그늘이라고 절대 가지마세요 차리리 땡볕이 더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