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는 한번도 받은적 없지만 쏠라 등 추가적인것은 CCK에서 장착했습니다.
AS도 가능합니다~~~^^

모짜르트님.. A/S 는 어디에서 받으시나요??

히이머 후기는 저밖에 없습니다~~~^^

사이트에서 hymer 검색해보세요~~~^^

오늘 하이머 485를 봤는데요.. 하이머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하이머의 후기나 사용평이 별로 없어서요... ㅠㅠ

히이머 스포팅465 유저입니다.
누가 권해서 결정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하이머를 보고 오시고 결정하십니요.

하이머는 독일 하이앤드 브랜드입니다.
물론 카라반마다의 옵션 맞춤에 따라 퀄리티 차이는 있지만. 하이머 유저로서의 자부심과 내구성에 만족하실겁니다~~~^^

아스텔라에서 아도라로 다운그레이 된거면 가격도 다운 됐을까요?? 가격은 작년과 차이가 없던데요..
벨루가님은 아스텔라죠?? 제가 작년에 본것도 아스텔라 였는데요...

참고로 부터는 아스텔라 512up은 단종되고 아도라 512up가 나오면 약간 다운그레이드 된걸로 압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선택하세요^^ 전 알데를 적극 추천합니다.

1년 12개월 다 사용합니다. 집에 있는 보일러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샤워하고 손싰고 온수가 항상 필요하니까요^^ 콘트롤 패널에서 온수 온도도 조정가능하고요, 여름엔 납아 온도만 줄이면 되니까요~

알데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거군요... 실제 캠핑하실때 알데를 몇월달부터 몇월달까지 사용 하시나요?? 제가 캠핑을 한번도 안해본 초보여서 질문이 많습니다... ㅠㅠ

512알데 유저입니다! 먼저 브랜드를 보나 마감을 보나 하이머가 더 좋은건 맞지만 전 순전히 알데 때문에 아드리아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아드리아 말고는 알데 장비는 넘 고가라서 옵셥으로 달기가 힘듭니다(750~800만원 정도) 저도 여러가지 소문 때문에 알데를 망설였지만 다 그냥 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알데 쓰시는 분 열분 남짓 한걸로 아는데요, 아무문제 없습니다. 영하 20도가 넘어도 얼지 않고 고장 날 이유가 없습니다. 장점은 알고 계시는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