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조심 하셔야 할듯

특히 여행시 금붙이 등 귀금속, 고가의 손목시계, 고가의 가방 등 타겟이 될만한 물건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행객 중에도 .... 있어보이면 타겟이 될 수 있꺼덩요. 그리고 배낭여행이라면 간단하게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옷 가져가서 한 번도 안입고 가져오는 경우도 ... 항상 인적이 드문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고 꼭 가야한다면 여럿이서 가도록 하세요. ^^ 여행 기본 룰을 지키고 신사답게 행동한다면 어느나라를 가던지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여행가기 전에 불안함과 두려움은 누구나 똑같은가 봅니다.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인데 범죄가 없을리 없죠..
본인만 조심한다면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감사들 합니다 ~~~안심이내요.

한국사람 몇명 죽은거 사실이고 범인도 못잡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통계상 확률이죠.
전세계 어느 국가도 자국내 에서 외국인 1년에 몇명 죽고 범인도 못잡힌 경우가 통계상 다 있습니다
베트남 밤에 인적없는곳 한국보다 확실히 위험 합니다
사실로 밝혀진 만큼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베트남 안가면 됩니다

소매치기만 조심하시면

치안은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대신 좀도둑이 좀 많은편이네요.

하지만 문화적인 영향도 있습니다만, 원한에 의한 사고는 제법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베트남보단 한국이 더 위험하단 생각뿐입니다.
최소한 벳남은 인과응보이지 묻지마 살인는 없으니까요.

한국에서는 1년에 살인사건 몇건이나 날꺼같은가요?

사고라던지 해서 돌아가신 분들 계시긴 하겠지만, 여행객들은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