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조금한 미니호텔(사람이 많이 없을것 같은)에 가셔서 샤워를 좀 하고 싶은데라고 말씀하시고 약간의 돈을 지불하겠다고 말씀해보세요.. 저희는 무이네에서 그렇게 해결.. 1인당 1불에^^

저도 내일 가려고 하는데요 ㅋ 달랏갈때도 그리 불편한거 없더라구요
좀 찝찝하다 하시면 마사지 받고 샤워하고 출발하고 도착하자마자 마사지 받고 투어하시는 방법이...ㅋ

ㅋㅋㅋ 여행은 세면으로부터 자유다~~~~^^

한 두시간가면 큰휴게소에서 멈추는데 한 20분정도 있었던거같아요 ㅎ 아니면 출발전에 신사이트에서 하셔도되구요

보통,2-3시간 정도 간격으로 도착해서 휴식을 취하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할 정도는 되구요. 조금 큰 도시 같은 곳에서는 도착 출발 인터벌을 길게 잡아서
제임스님 말씀처럼도 할수도 있구요.

저는요. 버스타기전에 마사지샵 가서 샤워하고 마사지 받고 버스탔어요. ㅎㅎ
샤워할라고 방을 잡기는 아깝고해서요..

목욕탕같은 곳이 있는데....한가로이님의 말씀처럼 사우나겸맛사지 샵에 들리면 들어가서 사우나도 하고 맛사지도 하고 샤워도 할 수 있습니다.

물티슈 한장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가지..

ㅁ물티슈 한장이면. 해결 ..

출발전 사우나 들리셔도 될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