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글론님 댓글 정보 대단하시네요 도움됏습니다

저두 비자땜에 목바이 넘어 같었는데..제일 편 한건 아침 6시에 다이아몬드 프라자 앞에서 출발 하는 카지노 버스 타세요.그럼 다알아서 해줍니다..비자 까지요.아니면 택시를 타세요..왕복요금에 약3~4시간대기 시간까지 60~70만동이면 됩니다..(제가 타봣어요)

마글론님
답변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냥 여행사에 비자연장 하심이 어떨지.. 아.. 국경 구경이 목적이라면 강추 입니다. ^^ 저도 국경 구경하려고 프놈펜 넘어갔다가 바로 돌아왔네요.. ㅋㅋㅋ

카지노는..개인의 선택사항이지만, 즐길수 있는 정도만 한다고 하면 경험해 보시는것도 괜찮으며, 과거에 한탕 날려본 경험이 있거나 개인이 승부에 아주 집착하는 사람이거나 하는 중독가능성이 일말이라도 보인다면 출입을 하지 마십시요. 카지노에 출입을 일단 시작하면 살아서 돈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없으며, 결국은 모두 다 죽는 제로섬게임 입니다. 게임자체를 즐길수 있는 사람들만 가시고, 그외의 감당이 안된다 싶으면 출입을 아예 안하는게 답입니다.

5. 목바이에서 호치민으로 다시 오는 버스는 슈퍼마켓 면세점이 있는 대형주차장앞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국경사무소에서 그대로 500미터 걸어가시면 왼쪽에 대형주차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타시면 호치민으로 다시 오게 됩니다. 시간은 대중없고, 보통 30분에 한대씩 있습니다. 저녁 7시까지 정도까지 있는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국경에 산재한 여러 카지노업체들이 고객을 이동시키는 미니 봉고버스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아무거나 선택을 하셔도 되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라스베가스 선호텔 카지노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카지노가 대략 10개는 되는것 같습니다만, 일단 버스를 골라타면, 그 안에서 기사가 여권을 달라고 합니다. 캄보디아 국경출입소에 여권을 잠시 맡겨두고 건너가는 것입니다.(비자발급없이 넘어가는 편법입니다만 다들 그렇게 합니다.) 국경을 지난후에 카지노 호텔 앞에

현지인들과 동시에 여권을 쌓아놓고 창구앞에서 대기한 후에 여권을 던져주면 받아서 그대로 밖으로 나갑니다. 캄보디아까지는 걸어서 가야 합니다만, 출입국 국경까지도 사기치는 세옴들이 다 들어와서 귀찮게 합니다. 무응대 하시고, 여기에서 선택을 합니다. 바로 건물 왼쪽으로 돌아가면, 베트남 출입국 수속하며 들어오는 곳이 있고, 직진하여 걸어가면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캄보디아 카지노 구경하기 귀찮거나 시간이 없거나 볼일이 없다 하시면, 캄보디아까지 갈

1. 일반 시내버스 벤탄버스터미널, 꽁화맥시마크 수인식품버스정류장 - 703번(SASCO 버스), Phuong Trinh 버스 두대입니다. 편도 25000동 30분에 한대씩 있습니다.

* 여행사를 통한 미니버스 목바이까지 안태워줍니다. 프놈펜으로 가는 국제버스는 목바이에서 내릴수는 있지만 11달러 그대로 받습니다. 금호고속은 목바이까지 6달러 달라고 합니다. 프놈펜까지 가는 버스는 가격이 모두 달라서 5달러 6달러 11달러 달라는데로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