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책들을 읽어 보는데요,

모아님께서 말한것 같이 저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영어실력 같습니다.

하지만, 학생인 저에게 현실은 비행기값과 숙박료를

빼고 나면 어학원을 다닐 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일자리를 구하게 될텐데.. 영어실력이 일정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못 받을 것 같다는 아이러니에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어떠한 방법을 추천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간은 9개월에서 많게는 12개월 잡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수준만 가지고, 아니 어느정도의 영어 수준을 가지고

호주로 떠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스호스텔, 셰어도 좋지만 홈스테이가 더 훌륭한 방법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인증된(?) 홈스테이로 연결시켜 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