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대기 시간이 짧은 항공편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솨~~~

케세이 대기시간은 어떤 날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듯 합니다; 저는 10월 29일꺼 일단 예약해놨는데 홍콩에 오후1시50분에 떨어져서 오후 5시 35분꺼 환승합니다~ 이정도면 기다릴만 한거같아요 저한테는 ㅎㅎ

케세이..홍콩에서 대기 시간 많이 길지 않나요?? 혹시 좋은 스케쥴 있음..알려주세요....저도 사실 타이항공 발권하기는 했는데..더 좋은 비행스케쥴있음..바꾸려구요.. 그리고 남방항공은 중국쪽에서 수요가 많은가봐여..대부분 대기마감...ㅠㅠ

스탑오버는 안하려구요~~남방항공은 현재 대기자로 예약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ㅠㅠ

남방항공 자리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던데요..저도 출발전 3개월전부터 남방항공 알아봤는데..좌석이 없더라는....^^;; 케세이 타심..홍콩에서 스탑오버 하시나요?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그냥 안전하게 네팔짱이라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에 미리 연락하면 데리러 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연착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비행기가 몇시간이나 연착하는 바람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택시타고 타멜갔는데,너무 걱정마시고 혼자라도 당당히 택시타고 가격도 미리 알아보고 그 가격에 흥정을 하세요 또 약간 더주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그때는 몇푼가지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별일 아니에요 그냥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나마스떼~~
1. 픽업 서비스 신청하세요. 좌측 카테고리에 나오는 [네팔짱]에... 나머지 염려되는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2. 롯지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선착순... 하지만 충분하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3. 아이젠까지는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