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숙소는없나여?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신사이트나 한사이트, 그 이외에 여행자거리에 보이는 조그마한 여행사들은 다 배낭족 여행사죠......

감사합니다..아직도 배낭족 여행사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신사이트같은것이 배낭족 여행사인가요?? 아니면...여행자거리에 보이는 여행사를 배낭족 여행사라 부르는건가요??

메콩강 투어를 마치고 호치민에 도착하는 시간은 거의 5~6시 사이로
돌발사태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당일 여행 마치고 떠나는 여행객들도 많습니다.

배낭족 여행사는 자유 배낭족들을 위한 저렴한 여행사로 대부분 연계 또는 독립적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버스도 같은 방식입니다.

냐짱의 바닷가를 걷다보면 다양한 국가의 음식점이 많습니다.
호박의 경우는 들어가서 모르는 음식 시도를 하곤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참 그리고..배낭족여행사라면 어떤것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 여행사에서..직접 버스시스템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즉..패캐지를 사면...그 여행사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건가요?? 그리고 나짱에 좋은 음식점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호박님..답변 너무 감사합니다...호박님 덕분에 이렇게 여행계획도 잡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호박님이..메콩강은 하루이상 여행을 권해주셔서..하루이상 해보려고 하는데...18일에 돌아가는 일정이면..아무래도 당일로 해야할듯합니다..베트남은 자정쯤에 비행기가 있어서..4박5일이라도 실제적으로는 3박4일느낌이더군요...참..호박님...메콩강투워를 마지막날..당일로 하려고 하는데...혹시라도..돌아오는편이...늦거나..예상되는 돌발사태가 있나요?? 예

1. 냐쨩에 도착하면 인근에 미니 호텔이 많습니다.
배낭족 여행사에서 걸어 몇 분 거리 바닷가에도 호텔이 많고 선택하여도 되고
여행사에 가격대를 이야기 하고 보고 선택하게 하여 달라고 하여도 됩니다.

2. 활기가 넘치는 곳은 냐쨩이겠죠. 투어 종류가 더 다양하며 그에 반해 무이네는
조용한 가족 휴양지로 더 적합한 곳 입니다.

4. 그래도 이름 있는 곳이 조금은 투어 내용등에서 신뢰가 갑니다.
버스만 이용하고 현지 각 곳에 있는 여행사 (대부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