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두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전기요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온수보일러의 수납과.. 설치의 불편함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기요 사용하는 1인..^^&

전기는 사용하고 싶지 않은 1인 ^^;;

이거 겨울에 전기 많이 쓰는군요. 캠핑장 시설 좋은곳으로 가야겠네요.

전기요 2개 선풍기..작업등. 집집마다 이케 사용하믄 걱정되네요.

보네이도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전 그냥 보국 모리타덴코로 갑니다~성능은 훌륭합니다.
태서와 파세코가 열방출이 달라 서큘레이터 위치를 달리 해야 할듯 합니다^^

선풍기는 바람이 일정치가 않지만 보네이도는 일정하게 일직선으로 향하기 때문에 공기순환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 그차이입니다. 선풍기로 하시는분도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아....정캠장에서 본적이 있네요..전 선풍기인줄 알았는데...선풍기하고는 틀린가요? 비슷하게 생겼던데...????

서큘레이터중 유명한 회사가 보네이도랍니다. ^^; 서큘레이터 아시죠? 작은 박스형 선풍기 같이 생긴거. ^^;
보네이도는 비싸서 비춥니다. 모리타덴코 제품이 그나마 저렴하고 좋다고 합니다.
PS. 집에 박스형 선풍기 있으시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에어 써큘레이터 = 공기 강제 순환 풍력기(선풍기 비~슷한...)
(보네이도: 보잉사 간부(?)가 나와 만든 회사로, 비행기의 제트엔진의 동력원과 같은 원리로 바람기둥(빔)을
멀리 보낼수 있는... 뭐 그런 정도 기기(?)의 제품명 및 회사명 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모*타덴코의 18시리즈 제품을 사용합니다.

보네이도는 또 뭘까요????

지난주에 앗백받고 첫출정이었는데요.. 가져간 전기장판이 하나가 고장나서 파세코 젤 약하게 틀고 보네이도 켜놓고 자다가 쪄죽을뻔 했습니다.. 적당히 열고 주무셔도될것같네요.. 완벽밀폐되진 않길래 저희는 다 닫고잤어요.. 겨울엔 떡볶이단추부근에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올껏같아서 걱정이 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