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차량 공기 흡입을 외부 흡기로 해놓은상태에서 차량 시동을 끄고 히터를 틀면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량 시동이 켜진 상태애서 외부흡기를 끄고 실내 환기를 켜고 시동을 끄면 냄새가 덜 나드라구요..
차량 아래에 배기파이프가 있는데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다니다 냉장고 환기팬 쪽으로 역류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배기가스가 바람때문에 폴딩의 환기구로 다시 들어온 적이 있긴했었습니다. 지금 그 환기구는 테이프가지고 막아놓은 상태구요.
그 이후로는 그런 경험이 없네요~

이글 읽으니 갑자기 무서워지는군요. 저도 어제 라쿤팝에 달려있는 무시동히터 처음 테스트해봤는데 배기가스가 역류할수도있나보군요. 제건 브리노무시동히터라고 하던데 일단 냄새유입은 없었던거 같은데 다음번에 다시 면밀히 봐야겠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경보기가 일산화탄소경보기인지도 모르겠네요. 등유난로 불안전연소에만 사용하는건지.

히터가 장착된 부위에서 히터본체와 배기관의 체결부위에서 누출된 가스가 실내로 유입되는듯 보입니다.

베바스토 사용자인데요
제대로 가동시 냄새전혀 실내로 유입안됩니다
배기가스 출구가 차밖으로 빠져나가고 마후라를 연결하기때문에
들어올수없는 구조인데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저도 2년동안 써왔지만...실내유입은 없었습니다.
몸체와 배기관이 제대로 결합이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켤때는 아주 잠깐 나요. 그후로는 온도설정이나 끌때는 안나요.

처음 작동 시작할때나 끌때 냄새 않나나요?

저두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는데

작동 시작할때,끌때,세팅온도 넘어설때 냄새가 조금 나더라구요

에어트로닉 d2를 폴딩트레일러에 장착해서 사용하는데 냄새 전혀 안나요.